A comme A mour (가을의 속삭임)-벅스

다음에서 티스토리로 이주하면서 그간 다음에서 유료로 구입한 음악들이

이 공간에 있었는데,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없어진 것은 그 것 뿐 아니지요.

한 때 밤새워서 달았던 댓글들도 함께 사라졌지요.

이런 경우는 이렇게 되었다고 치부해 버리면 끝나는 건가요?

참으로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가을의 속삭임 : A Comme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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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앨범 종류발매일장르스타일기획사유통사재생 시간

나단(Nadan)

EP(미니)

2020.10.08

뉴에이지

이지 리스닝

나단뮤직

디지탈레코드

24:20

A Comme Amour.. 마치 낙엽이 떨어지는듯 매우 서정적인 곡으로 가을이면 자주 생각이 나는 곡이다. 그래서 원제가 "사랑처럼"이지만, "가을의 속삭임"으로 부제가 붙게 되었다.
7000만장의 음반 판매기록을 가진 그를 가리켜 한 저널리스트는 베토벤이후 피아노를 가장 대중화 시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