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소속되어 있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리허설 장면입니다.
연주가 시작이 되면 사진을 찍을 수 없으므로 항상 남는 사진은 리허설 장면뿐이죠.
건국대병원 환우를 위한 콘서트와, 현악앙상블 연주, 해외 연주 등 그 지평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장래가 유망한 우리나라의 젊은 음악도들이 모여서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아마도 머지않은 장래에 그 명성을 떨치지 않을까요?
2009년 8월 2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있을 정기연주회에 마음으로나마
많은 박수를 보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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