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의 경인미술관에 자주 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것이 지난해 5월!!
그 곳은 미술품도 구경하고 차도 마시는 곳인데, 국화차가 괜찮아요.
다기도 맘에 들고, 이 곳에 오는 사람들도 마음에 듭니다.
또 온통 벽을 채우고 있는 낙서들은 경인미술관이 주는 또 하나의 편안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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