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세상이야기

옛 서대문 형무소 역사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의 독립 투사와 해방 이후 군사 독재 시절의 민주화 운동가를 수감하였던 과거 악명 높았던 감옥이자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현장이다. 1908년 일제에 의해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87년 경기도 시흥군 의왕읍으로 이전하기까지 사용되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식 감옥이기도 하다. 크기는 부지 19만 8,348m2, 연건축면적 26,446m2, 수감 가능인원 3,200명. 지금의 역사관은 당시 부지 중 일부만을 재보수 및 복원해놓은 것이다. (나무위키)

 

 

 

 

 

 

 

 인생이란 생각 보다 쉽게 영위할 수 있다.

 다만 불가능한 것을 받아 들이고,

 꼭 필요한 것 없이도 참고 견디며,

 참을 수 없는 것도 참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너무 쉬운말 같지만 견딜 수 없는 말이기도 하다.

 제 3단계까지 생각해야 하는 인생!!

 아.. 단순해 지고 싶다.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나긴 사랑 (에키네시아)  (0) 2008.08.30
성산대교 밑에는  (0) 2008.08.30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0) 2008.08.29
사색  (0) 2008.08.29
바위취  (0)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