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가져 오는데 얼마나 가슴이 설레이는지....
때묻지 않은 문태현님의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향기와 정이 배어 있는 문태현님의 일상을
본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문태현님은 남편의 오랜 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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