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덕천전원길 232-58
*063-290-3847
*휴관 매주 월요일
*이용시간 10:00~18:00(동절기 10:00~17:00)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전경. 대한민국의 유일한 술 박물관.
현재 박물관장님께서 직. 간접적으로 기여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박물관 뒤에 있는 경각산이 방탄소년단의 뮤비촬영지였다네요~!


넓은 마당에 있는 매우 많았던 장독대.

1층 로비에 있던 대통령이 선물한 술.

1층 로비에 들어서자 보이던 황금술탑.

<황금술탑> 2015년 박물관 개관에 맞추어서 다양한 2015개의 술병을 전시한 탑.
박물관장님께서 오랫동안 보관했다가 기증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가양주(家釀酒)' 란 의미 그대로 집에서 담근 술이지요.
전라북도는 예로부터 전국제일의 곡창지대였고, 완전하고 온전한 땅에서 나는
재료로 집에서 빚어 왔기에 전북의 전통 가양주는 맛과 향과 품질이 최고랍니다.
손님맞이, 제례, 의례, 농경에 가양주를 사용했고, 전북의 유명한 가양주로는
송화백일주, 이강주, 호산춘, 죽력고 등이 명인에 의해 이어오고 있답니다.

'무릉 酒원' 나이야, 가라.....(포토존)

'인간의 진정한 모습은 술에 취했을 때 드러난다'....
<술꽃피는 역사관>

술 빚기 문화유산을 총망라한 대한민국 최대 술 유물 전시관.




*누룩 디디기... 누룩탈 안에 얇고 부드러운 면보자기를 깔고 바깥쪽에서부터 반죽을 넣어 발로 디디(밟는)는 기구.
*소줏고리... 허영만의 '식객' 제96회 (소주의 눈물) 편에 등장하는 실제 모델. 조선시대 기구.


*누룩분쇄기... 덩어리 누룩을 잘게 부수는 데 사용.
*술춘 ...많은 양의 술을 멀리 운반할 목적으로 만든 용기. 주둥이는 작고 몸통이 큼


*착즙기... 미처 거르지 못한 술재료를 자루에 담아서 중앙에 달린 핸들을 돌려 술을 짜내던 기구.
*각종 재료를 넣어 담근 담금주.
<재료와 제조관>
*술을 빚는 여섯 가지 재료... 물, 쌀, 누룩, 마음, 그릇, 온도.

정갈히 준비한 재료,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청주, 탁주를 빚고 소주를 내렸던 가양주 제조 모습.




*작(좌)... 왕가와 종묘 관가 향교 서원 등 공공 제례에서 쓰이던 구리로 만든 제기용 술잔.
*주령구(우. 酒令具)... 참나무로 만든 통일신라시대의 기구로 여러 사람이 모여 술을
마실 때 주사위를 굴려 나온 면의 벌칙에 따르는 놀이기구.
<대한민국 술의 역사와 문화관>



고려사에 기록된 술의 역사와 우리 술의 황금기였던 조선시대~!


제례상과 손님맞이 주안상에 사용된 전통주.


삼국시대에서부터 고려시대를 거치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금주령'
사회기강을 바로잡고 곡식과 재물의 소비를 막기 위한 제도였다고 합니다.
<포토존인 재현거리>




<세계의 술>
전 세계적으로 술은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기후풍토, 국가와 민족의 고유한 습성에 따라 저마다 다른
양조방법으로 발달하였습니다. 또 술의 원료는 그 나라의 주식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음주의 관습도
문화와 종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홍보판)

세계의 미니어처 술병들.





<주류광고 변천사>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술을 모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술테마박물관을 돌아보면서 정말 많이 보고 배웠는데요.
다른 나라 민족의 다양한 세계의 술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가양주와 전북의
전통 가양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기회가 닿으면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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