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가신지 올해 6년, 시어머님 가신 지 3년, 친정아버지 가신 지 3년. 친정어머니 가신지 15년.....
한 해 한해 가는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아버지 콜라 좋아하셨는데, 콜라를 사다 놓지 못해서 설날 아침 편의점에 달려갔으나
문이 닫혀서 한 블록 더 가서 콜라를 사 와 제사를 모셨답니다.
이 담엔 빠트리지 말아야지요. 부모님 은혜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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