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선녀바위해수욕장, 마시랑해변. 무의도. 실미도

 

*을왕리해수욕장-선녀바위해수욕장-마시랑해변-무의도-실미도

 

인천대교

 

인천대교

 

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

 

을왕리해수욕장

 

출렁다리는 출입금지(코로나)

 

선녀바위

 

선녀바위해수욕장

 

마시랑해변

 

마시랑해변

 

 

 

실미도 가는 길(7월 8일 오전 11시~오후 5시까지 바닷길 열림)

 

실미도에서. 보이는 섬이 무의도.

 

 

여기는 실미도, 바다 건너 보이는 섬은 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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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없어 스산하고 무섭기까지 했던 실미도.

 

주민자치단체에서 입장료 5천원을 받고 있었는데, 정작 실미도는 사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곳이었다. 청소라도 하지.....더 욕심을 내자면 섬 둘레에 데크를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