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님상을 모셔왔다. 구역에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지 않아서 구역장인 내가 먼저 신청하고. 순서를 기다렸다가....
사실 초신자인 나는 고리 기도를 처음 해 보는 것이다.
본당에서 지향을 주기도 하지만,
또 개인적인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바치면 되는 기도이다.
새삼 기도의 힘을 릴레이를 통해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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