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천주교

대구 계산동성당(2021.7.22)

 

 

          사적 290호로 지정.

         대구광역시 최초의 서양식 건물.

         대표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이 옴.

1886년 대구지역 선교활동을 책임지었던 곳. 1900년대 초기의 건축물. 로마네스크 양식. 철탑과 스테인글라스 등의 고딕적 요소들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건축물. 대구 계산동성당은 영남지방의 천주교 토착화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함. (두산백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