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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처럼 생각하라 (2020-94)

 

중동의 작은 나라 두바이는 아라비아반도 동쪽 끝에 자리 집은 UAE(아랍에미리트연합국) 7개의 작은 토후국중 하나. 영국의 식민지였었고, 우리나라의 제주보다 2배 조금 넓다. 고온 건조한 열대성 기후 최악의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부를 이뤘다. 국토의 90% 이상이 사막지대. 셰이크 라시드 두바이 혁명의 아버지에 이어 아들 셰이크 모하매드. 두 지도자는 셰이크 모하매드 싱크탱크 2000여명이 있으며, 종교와 국적 따지지 않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지식을 지닌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함부로 돈을 쓰지 않는다. 돈에 관한 한 가난한 사람보다 더욱 아끼고 손해 보는 것에 벌벌 떨었다. 부자여서 돈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아끼고 알뜰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두바이처럼 생각하라

최홍섭 원작 /글 이수겸

W미디어 주니어

 

 

 

*두바이유(석유) 

*바다 한가운데 호텔.                       

*주메이라 인공섬, 

*사막의 스키장과 골프클럽 

  *두바이 테크놀로지 

*헬스케어 시티

*35개 정박소를 갖춘 최대의 항구

                                                      

 

*꿈을 막아선 두바이의 현실 문제들

1. 부동산 가격.

2.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두바이

3. 지나친 내국인 보호

4. 임금착취와 불법 체류 등의 외국인 근로자 문제

 

*셰이크 모하메드에게 배우는 창의적인 리더십 10 계명

1. 불가능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다.

2. 부정적인 말은 하지 않는다.

3. 시인의 마음으로 국가를 경영한다.

4. 최고의 브레인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는다.

5. 환경에 맞추어 목표를 세우지 말고 목표를 설정한 뒤 환경을 바꾼다.

6. 역발상을 높이 평가한다.

7. 주변 강대국을 최대한 활용한다.

8. 자국민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정책을 강구한다.

9. 전광석화처럼 강력하게 실천한다.

10. 미래의 버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