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울립.
튜울립.
1년초 팬지.
튜울립.
국화
하늘도 바람도 비도 계절도
다시 시작된 너를 위해서다.
시작했으니 더없이 활짝 피어라.
피우지 못한 꽃이 되지 말아라.
쉼없이 아름답게
활짝 핀 네가 되어라. (청춘특별시 '활짝 피어라')
'**일상생활** > 가족.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림질을 하다가 문득...... (0) | 2018.06.25 |
---|---|
아침 운동 중에 만난 꽃들. (0) | 2018.05.21 |
아롱이 유방암수술및 중성화수술. 스케일링 (0) | 2018.04.07 |
아침운동 길에서 (0) | 2018.03.24 |
"며느리 발톱"을 떼어 내다. (0) | 2018.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