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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세상이야기

지리산의 가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높이 1915m, 신라 5 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고 하여 지리산(智異山)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 하여

두류산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상의 하나인 방장산으로도 알려져 있다.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등 유서 깊은 문화재가 많고, 800여 종의 식물과 400여 종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1967년에 국립공원 1호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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