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칠때에는 일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
일탈에서 벗어나야 에너지 충전도 되고, 다음의 일을 무리 없이 하게 된다.
우리 몸도 기계와 같아서 혹사시키거나 불규칙하게 쓰면 고장이 난다.
그렇게 되면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된다.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큰힘과 희망인데........
누구에게 큰힘과 희망이 되기 위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은 엄청난 모순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희망삼아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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