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스토리'가 생각납니다.
눈싸움하는 장면과 그 음악.
거기에 나오는 대사.
사랑이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
한없이 가깝다고 느껴 지는 것.
사랑은
서로의 가슴안에 작은 미동.
설레임. 설레임입니다.
지금도...
가슴에 늘 품고 있는
사랑은
...ing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련한 향수(장독대) (0) | 2008.09.13 |
---|---|
쉼 (0) | 2008.09.13 |
점점 빨강색이 끌립니다. (0) | 2008.09.12 |
비슷한 삶 (0) | 2008.09.11 |
퇴근길 지하철 콘서트. (0) | 200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