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세상이야기 너를 향한 내 마음 alongma 2008. 8. 31. 00:34 너의 무고함을 빌면서도, 내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떠나야만 했던 네 흔들리는 마음이 미워서 난 너를 얼마나 원망했었는지.... 그래도 너를 향하는 내 마음은 무엇일까. 삶이란 것도 덧없고, 사랑이란 것도 정말 물거품 같은 오늘.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락골의 향연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들 그렇게 살아 가고 있어. (0) 2008.09.03 양수리의 밤 (0) 2008.09.03 고백 (0) 2008.08.31 전혜린 평전 (0) 2008.08.31 마음의 원칙 (0) 2008.08.31 '**일상생활**/세상이야기' Related Articles 다들 그렇게 살아 가고 있어. 양수리의 밤 고백 전혜린 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