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지도 못하고 떠난 작고 아름다운 꽃들. 요 며칠 포스팅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어요. 국민애도기간만이라도 자숙을 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래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