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동대구로 550(신암동 295)
경부선과 경부고속선의 철도역
대구여행. 사실 나에게 대구는 미지의 세계였다.
"아이에게 돈을 물려 주느니, 차라리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단계는 지났지만ㅎㅎ,
사진처럼 어스름한 저녁에서야 동대구역을 떠났다.
이 다음에 생각되는 대구는 내게 많은 걸 보여 주었고, 나름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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