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공원. 비 오는 날 버스를 타고....
예전에 이곳에 원천유원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신도시로 어디가 어딘지 판단이 서질 않는가.
엄청난 속도로 변하는 세상.
따라 가기가 매우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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