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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세상이야기

예랑칼국수(2021. 6. 2)

 

성당 연령회 모임을 끝내고 점심식사를 한 음식점.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에 위치.

우리 성당 교우 내외 분께서 운영하시고 계셨다.

 

 

입구부터 운치가 있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고 음식이 다되면 손님이 가져다 먹는 것 깉았다.

 

 

아직도 피어 있는 식당 입구의 작약꽃.

 

 

음식점 입구.

 

 

 

음식점 안

 

부추전과 들깨칼국수를 먹었는데 아쉽게도 음식 사진을 남기지 못했다.

재료가 좋고 맛이 담백하고 맛이 있던 음식들.

다음에 가면 꼭 담아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