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코엑스몰 52층
코스 요리를 자주 먹는 편이 아니라 음식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가지 저녁 코스 중 12만원?인 탑클라우드 코스를 주문했는데, 어차피 저에게는 메인인 채끝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어서 가짓수가 더 적은 코스를 주문했어도 상관 없었을 것 같아요.. 방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날씨가 좋아서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쁘고 근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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