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인데 계단으로 오르 길에 한 컷!!
역시... 계단에서...
피자를 데우는 화덕(?)과 메뉴판
매장
해산물 샐러드
김치가 들어간 리조또
시카고 피자
단맛과 짠맛 그리고 이미지와 치즈향이 배달 피자와는 차원이 다르다.
에어컨 바람이 좀 센 곳에 앉아서 화로(?)의 혜택을 보지 못함.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
실제로는 6조각이며 크기는 작지만 셋이 먹기에 충분했다.
가장 뜨겁고 트렌드 한 미국 피자를 고수한다는데 젊은이들만 모인 피자집에서 우리는
더욱 문화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 같았다.
주말이어서 명동거리는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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