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녀 오면 미련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꽃이름이 다 써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지나쳤거든요.
지금 정리를 하는데 꽃이름을 전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가면 잘 보고 오겠습니다.^^
지하철 8호선 역에서 내려 한성백제박물관 쪽으로 가는 중입니다.
블친 미소님께서 안내하는대로 발걸음을 했는데,
이른 아침이어서 사람들이 없었어요.
바늘꽃
왕원추리꽃
들꽃마루로 가는 길에 있던 박물관.
돌아 오는 길에 가자고 했는데 못 갔습니다.
다음을 기약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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