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시어머님 1주기 추모식과 하루 차이이다.
작년 10월 3일 돌아가셨으니 10월 2일이 1주기 추모식이다.
그리고 추석은 10월 1일....
그래서 추석은 성당에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 네 분의 연미사를 넣었다.
성우가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서 우환이 될 수도 있지만,
시어머님이 너무 안되어서 (내 생각) 제사상을 모시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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