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수목전문가 교육생 분경전시회"
분경이란 자연의 현상을 작은 분에 축소하여 표현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분재화분의 작품명이 참으로 이채로웠어요.
한자로 분(盆)은 화분, 또는 동이 같은 그릇 안에 무엇을 담는 행위, 재(栽)는 재배하는 행위나 어린 묘목을 뜻한다. 따라서 분재(盆栽)란 한자만으로는 '그릇 안에 묘목을 담는 것' 또는 '화분에서 재배하는 것'을 뜻하지만, 관용적으로 '나무를 화분에 심어 고목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 또는 그 결과물'을 가리킨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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