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요.
그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을 뒷받침하는 꽃이 장미가 아닐까요?
그런데 지금 사진은 장미가 지고 있는 6월 3일에 찍어서 많이 시들었더라구요.
내년에는 장미축제기간에 와 보아야 하겠습니다.
레이시레이디(영국)
'**일상생활** >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올림픽공원(8)...나홀로나무 (0) | 2017.06.03 |
---|---|
서울올림픽공원(7)...올림픽공원에서 바라 본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0) | 2017.06.03 |
서울올림픽공원(5)...들꽃마루 (0) | 2017.06.03 |
서울올림픽공원(4)...조각상과 조형물 (0) | 2017.06.03 |
서울올림픽공원(3)...몽촌해자(호수) (0) | 201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