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롱이 (맨 밑)
"제가 제주 살림을 시작하여서 그간 병원에 오지 못했습니다."
"아니...서귀포에는 안과가 없답니까?"
불친절한 안과 의사선생님. ㅎ
"너 왜 노안이 오는지 아니?"
나이가 들 수록 육체의 눈으로 보는 건 줄어들고
이제 마음으로 보는 게 많아 지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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