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가족. 일상 (329) 썸네일형 리스트형 1987년 4월 10일 (母性은 國力) 아이에게 있어 젖은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있는 행복이다. 엄마라는 존재가 더욱 빛날 수 있는 것도 이 젖때문은 아닐까? 나도 젖은 체격에 비해 월등하게 적다. 그러나 아이를 위해 모유를 택했고, 약도 먹고 잘 나오게 하려고 밥도 많이 먹으려 노력했다. 모유수유는 무엇보다도 경제적으로 좋고, 아이에게 외부로 부터 저항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애정에도 영향을 준다. 내가 아이에게 젖주는 표정과 행동을 잠재적으로 아는 것 같다. 젖주는 자세를 취하면 아이는 금방 흡족한 표정으로 울음 비슷한 웃음으로 응석을 부린다. 참으로 엄마는 푸근한 존재이다. '모성은 국력' 정말 훌륭한 표현이다. 색색 원과 하트 이전 1 ···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