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세상이야기
피지도 못하고 떠난 작고 아름다운 꽃들.
alongma
2022. 11. 1. 21:05
요 며칠 포스팅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고 먹먹했어요.
국민애도기간만이라도 자숙을 하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부모님들께도 위로의 말씀 전하고 싶어요.
어찌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