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세상이야기
광화문을 수놓은 봄꽃들
alongma
2017. 4. 1. 00:58
소중한 사람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은 뭐든 잘하고 있다고.
나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그리고 당신을 믿는다고.
그 뻔한 사소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나이가 든 지금도 듣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내성적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