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gma
2014. 7. 13. 17:25
어렸을 때에는 외래 종류의 꽃은 거의 없었다.
맨드라미, 채송화,분꽃...
언제 부터인지 잊혀져 가고 마치 천대받는 꽃처럼 되었다.
새벽에 본 분꽃.
색도 자태도 예쁘다.
어렸을 때에는 외래 종류의 꽃은 거의 없었다.
맨드라미, 채송화,분꽃...
언제 부터인지 잊혀져 가고 마치 천대받는 꽃처럼 되었다.
새벽에 본 분꽃.
색도 자태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