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gma 2014. 7. 3. 21:47

 

 

 

 

 

 

 

 

 

 

 

 

 

 

 

이런 사실을 가지고 탓을 했으면 벌써 우리 사이는 풍비박산이 났을 테지.

그나마 나나 하니까 어찌어찌 이어 가는 거야.

부모없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있는가.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새삼 괘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