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가족. 일상
병마와 싸우고 있는 우리 언니
alongma
2011. 11. 22. 16:52
(주산지)
제 집을 며칠 비웁니다.
오늘 수술대에 오르는 제 친정언니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떨리는 저를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 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돌아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