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조림, 볶음, 무침요리 191

소고기우엉채조림***

*재료...우엉채,소고기채. *소고기양념재료...진간장,참기름,미림,다진마늘, *우엉채양념재료...진간장,굴소스,설탕,물엿,물,다진마늘 소고기 우엉채 우엉채는 끓는 물에 데쳐서 아린 물을 뺍니다. ...진간장,굴소스,설탕,물엿,물,다진마늘을 넣어서 우선 볶아 놓아요. 이렇게 삶아서 볶으면 우엉채는 아주 부드러워집니다. 소고기는 우엉채와 같이 채로 썰어서 준비하구요. 양파와 대파, 설탕 미림 다진마늘 통깨를 넣어서.... 버무려서 숙성시켜요. 숙성된 소고기를 볶고 난 후에, 우엉채와 소고기를 섞어서 완성합니다. 국물이 자작했는데요. 그 국물도 정말 맛있어요. 사각사각 씹히는 우엉의 식김이 너무 좋아요. 또 소고기와 같이 먹는 것은 금상첨화인 거 다 아시지요? 소고기우엉채조림. 밑반찬으로 훌륭하답니다.

가지들깨나물

*재료...가지,양파.당근 *양념,..들깨가루,소금,참기름,다진마늘 가지는 짧고 굵기가 가는 것을 고릅니다. 보라색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덕분이지요. 일종의 색소 성분으로 암, 동맥경화, 고혈압, 노안, 시력저하, 간기능의 효과가 있는데, 이런효능은 자색고구마나 블루베리처럼 보라색계열의 식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랍니다.(다음백과에서) 또 가지에있는 검은색계통은 피토케미럴 클로로겐산이라고 하는데, 안토시아닌의 활동을 촉진시켜줍니다. 가지안에는 94프로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비타민, 미네랄은 적당히 들어있지만, 칼륨은 풍부 하답니다. 이뇨작용으로 부기를 억제하는 효과를 준답니다.(다음백과에서) 팬을 달구어서 볶기 시작합니다. 기름은 소량만 넣어요. 들깨가루도 들기름이니까요. 들깨가루..

두부채소볶음

*재료...두부 *야채재료...양파,당근,표고버섯,대파,빨강 노랑 파프리카 *양념...굴소스,소금,다진마늘 부침두부를 준비했습니다. 조금 굵게 부치기 쉽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치기 시작합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 주었어요. 그야말로 냉장고와 냉동고에 있던 야채 총동원되었습니다. 양파와 당근은 냉장고에 있었구요. 다른 야채는 다 냉동실에 있었던 것들입니다. 식구가 없다 보니 쓰다 남은 채소는 모조리 냉동고에 두었거든요.ㅎ 우선 양파, 당근, 표고버섯을 넣어 볶았습니다.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대파와 파프리카를 넣지요. 냉동에 있었지만 색깔이 참 예쁩니다. 냉동고에서 빼낸 야채들은 신선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필요할 때 마트에 사러 가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야채볶음이..

돈갈비단호박찜

*재료...돈갈비살, *야채재료...무우,당근,양파,단호박,대파 *양념재료...간장,다진마늘,후추,설탕,미림,생강 돈갈비살을 준비했구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뺍니다. 물기를 뺀 갈비살이예요. 간장,다진마늘,후추,설탕,미림,생강을 넣어서 숙성과정을 거쳐요. 단호박은 끓는 물에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만 삶아 주지요.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양파도 채썰어 준비하고, 팬에 불을 켜고 재어 놓은 갈비에 물을 조금 넣고 푹 끓입니다. 당근과 무우를 먼저 넣고 양파를 넣은 후, 마지막으로 삶아 놓은 단호박을 섞어 마무리합니다. 모자라는 간은 진간장으로 해요. 뼈가 쏘옥 빠지도록 푹 끓여 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절대 약불로 합니다. 자칫하면 타거..

동그랑땡간장조림***

*재료...동그랑땡, 양파, 빨강,노랑,초록파프리카 *양념...굴소스,간장,물,고추가루,설탕,참기름,대파, 냉동에 있던 반봉지 남짓한 동그랑땡이 있었어요. 저녁 반찬이 없어서 꺼내어 부쳤답니다. 준비한 야채에 양념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지요. 팬 아래에 양파를 썰어서 깔았구요. 양파 위에 갓부친 동그랑땡을 얹었습니다. 그 위에 양념장을 뿌리고, 뚜껑을 닫고 은근한 약불에 조리기 시작합니다. 뒤집어서 또 익히는데요. 부쳐서 조리는 것이기에 많이 익히지 않아도 됩니다. 완성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동그랑땡 간장조림. 조림하는 수고는 있지만, 부쳐서 먹는 것 보다 훨씬 밥반찬에 잘 어울렸습니다.^^

깻잎찜***

*재료...깻잎,양파,홍초,대파,당근 *양념장재료...고추가루,설탕,다진마늘,액젓,진간장,미림,들기름,통깨, 깻잎을 준비하고 깨끗하게 씻은 후에 물기를 털어요. 당근,양파와 대파는 잘게 썰고, 홍고추도 다지듯 썰어 놓아요. 볼에 양파,대파,홍초를 넣고. 양념재료를 모두 넣어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바닥에 양념장을 조금 깔아요. 깻잎은 3~4장씩 올리고, 그 위에 양념장을 끼얹는 일을 반복합니다. 깻잎 전부를 다 궁중팬에 재워 놓았습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익힙니다. 절대 약불로.... 조금 익힌 상태이구요. 완성이에요. 다 익힌 상태입니다. 자작하게 양념장 국물이 없어지면 완성이구요. 설령 조금 덜 익혀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생깻잎도 먹는 걸요.^^ 이 반찬은 국민반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

팽이버섯굴소스볶음

*재료...햄,양파,새송이버섯,대파 *양념,,,다진마늘,통깨,굴소스 냉장고에 국을 끓이려고 사왔던 팽이버섯 3개와 새송이버섯 5개가 굴러 다니길래 냉동에 넣을까 생각하다가 그것보다는 굴소스에 볶아 보려고 준비했어요. 냉장고에 채워져 있는 것보다는 비워있는 것이 저는 좋다는 생각이 있고, 그때그때 먹을만큼 사와요. 어쩌다 이런 경우도 있지만요. 작은 캔 햄도 굵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우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기 시작합니다. 기름은 많이 넣지 마세요.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오거든요. 굴소스도 넣구요. 조금 볶다가 햄도 넣어요. 완성된 팽이버섯볶음입니다. 흔히들 굴소스에는 간이 되어 있고 맛내는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ㅎ 아마 요즈음 맛을 내는 그런 류의 양념을 쓰는 댁은 많지 않을 거예요. 국물 맛..

취나물고추장무침

*재료...자연산 취, *양념...고추장,통깨,다진마늘,대파,들기름,된장 제 블로그에 취나물무침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중에서 구입한 취로 만들었던 거예요. 오늘은 친정아버지께서 강원도 화천에서 보내신 자연산 취나물로 만들어 봅니다. 얼마나 많이 보내셨는지..... 앞집 교우와 반을 나누었는데 그래도 많았어요. 취나물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았습니다. 줄기도 익어야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삶아야 해요. 한 손에 들어 갈 크기(한 번 무쳐 먹을 정도)만 남기고, 꼭 짜서 냉동에 보관했습니다. 식구가 없으니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네요. 5번 정도 무쳐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취나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침, 볶음입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볶음밖에 할 수 없지요. 딱 한번 무쳐 먹을 양이예요. 길..

엄나무순(개두릅)무침

*재료...데친엄나무순 *양념...다진마늘,물엿,참기름,다진파,고추장,식초, 참깨 지난 겨울 서울 삼성병원에서 식도암판정을 받으시고, 투병하시던 친정아버님을 생각하면 오늘 이 엄나무순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지요. 목을 가로 막던 암이 방사선치료 28번과 항암 2번만에 식도가 뚫리셔서 지금은 잘 잡수시고 계시니 자식으로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제게 갚을 길이 막막하시다면서.... 부모 자식간에 갚을 일이 어디 있겠어요. 병간호는 자식으로 당연한 일인데도. 택배로 이렇게 부쳐 주셨습니다. 앞집 성당 교우님께 나누어 드리고 이만큼 남았어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았는데요. 쓴맛이 강한 엄나무순은 신경 써서 삶아야 겠더라구요. 3~4시간 동안 찬물에 담가 쓴맛을 빼어야 해요. 향이 강하거든요...

데친 엄나무순(개두릅)과 초장***

*재료...엄나무순(개두릅) *초장재료...고추장,다진마늘,설탕,식초,통깨 강원도 화천에서 택배로 온 엄나무순이예요. 보통 개두릅이라고 하지요. 제가 4월 26일에 갔을 때에는 두릅만 가져 왔었는데요. 그 사이에 이렇게 자란 엄나무순을 친정아버지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앞집 같은 성당에 다니시는 교우 카타리나님을 불렀지요. 이 개두릅을 아시냐구요. 당신이 뼈 속까지 촌놈이라면서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요. 반을 덜어 드렸습니다.ㅎ^^ 그리고 남은 엄나무순이예요. 우선 초장으로 삶아서 찍어 먹으려고 물을 끓였습니다. 굵은 소금 한 줌 넣고 삶았어요. 데친 엄나무순을 물에 3시간이나 4시간동안 반드시 담가서 쓴물을 빼주어야 합니다. 건져서 물기를 빼고, 손으로 더 짜서 셋팅을 했습니다. 고추장,다진마늘,설탕,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