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조림, 볶음, 무침요리 191

닭안심단호박찜

*재료...닭안심, 닭다리살, *야채재료...당근 양파, 단호박,대파 *양념재료...굴소스,다진마늘,미향,설탕 닭안심살이예요. 닭안심살은 너무 퍽퍽한 느낌이 들어서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섞었습니다. 펄펄 끓는 물에 닭살을 넣고 건져 내어요. 불순물과 잡냄새를 없애는 겁니다. 단호박도 끓는 물에 삶는데, 건져내는 타이밍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저는 감자칼로 껍질을 벗겨낼 정도로만 우선 삶고, 다 벗겨내고 썰어서 다시 익혔어요. 손질해 놓은 단호박입니다. 양파와 당근도 준비하고, 냉장고에 굴러 다니던 피망과 파프리카도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대파도 준비했어요. 닭살에 다진마늘과 미향... 그리고 굴소스를 넣어서 볶기 시작합니다. 다 볶은 닭살에 피망과 단호박을 넣어서 완성해요. 완성된 닭안심단호박조림입니다. 다른..

감자채베이컨볶음

*재료...감자, 베이컨, 양파,당근 *양념...통깨,다진마늘,굴소스 요즈음 감자가 제철이지요. 따라서 값도 싸더라구요. 감자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에 껍질을 벗깁니다. 감자는 채칼로 썰어서 물에 담가서 전분기를 빼주었어요. 물에 담가서 헹구어 볶으면 서로 달라 붙지 않습니다. 당근도 색감을 살리기 위해서 채썰어 넣었어요. 우선 소쿠리에 물을 뺀 감자채를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습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므로 식용유는 조금만 넣어요. 타지 않을 정도로만요. 베이컨..... 베이컨은 수세기 동안 서유럽 농부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육류 산품이었다. 고기 부위나 저장과정에 따라 여러 종류로 구분되며, 아일랜드식과 이탈리아식처럼 특정 국가나 지역에 따라 표준화되어 있다. 저장기간이 길기 때문에 19..

브로콜리무침

*재료...브로콜리 *양념...참기름 통깨 소금 브로콜리를 준비했어요. 다음백과에 따르면...... 양배추류를 기원으로 하는 꽃양배추와 동일계통의 재배식물로서 꽃봉오리를 채소로 이용한다. 브로콜리의 원산지는 지중해 동부연안이고 수천년 전에 이미 재배되었던 케일에 기원하고 있다. 1660년까지는 브로콜리추의 기록은 없으나 꽃양배추보다는 기원이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현재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브로콜리의 재배품종이 육성된 것은 19세기부터이고 이 시기에 미국으로 전파되었다. 일본에서도 19세기 후반에 도입되었으나 일반보급은 없었고 제2차대전 후에 보급되었다. 유럽에서는 콜리플라워(꽃양배추)의 만생품종군을 브로콜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꽃순만 사용했습니다. 줄기도 쓰면 되는데 저는 꽃순만 사용했어요. 끓..

고등어감자조림

*재료...감자, 고등어,양파,대파 *양념...간장,다진마늘,설탕,물,참깨,미림, 고등어는 100g당 20g 정도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에 운동하거나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DHA 물질이 황반부 변성이라는 (망막)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백과) 고등어는 DHA는 뇌 속에 있는 신경세포인 시냅스에 영향을 줘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다음백과) 감자를 감자칼로 벗겨서 준비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4등분)잘라서 준비하고, 양파도 썰어서 준비합니다. 간장,다진마늘,설탕,물,참깨,참기름,미림등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팬 바닥에 이렇게 감자를 먼저 깔았어요. 감자 위에 고등어를 얹고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끼..

소고기샐러리볶음

*재료...소고기(부채살), 당근,양파,샐러리 *양념...맛술,굴소스,다진마늘,진간장,설탕,참기름,후추 아삭하고 향긋한 샐러리입니다. 소고기는 부채살을 준비했어요. 맛술,굴소스,다진마늘,진간장,설탕,참기름,후추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당근과 양파를 넣어 주어요. 소고기를 가닥가닥 떼고 야채와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서 연육을 합니다. 1시간 정도 숙성시켰어요. 샐러리는 잎을 다 떼어 내고 줄기만 사용할 건데요. 깨끗하게 씻어서 최대한 가늘게 썰어 주었답니다. 먼저 소고기를 볶았습니다. 소고기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는 것 아시지요? 핏물만 없어지면 그만 볶아야 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샐러리를 넣어 한 번 뒤집어 볶아 주면 완성입니다. 샐러리는 볶아서 사용해도 되고 살짝만 데쳐 사용해도 되어요. 너무 많이..

훈제오리청경채볶음

*재료...훈제오리 *양념...굴소스,진간장,머스타드소스 시금치나 청경채 같은 채소는 끓는 물에 넣었다 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여린 채소들이 죽처럼 되거든요. 아니면 생채소로 써도 무방한데 저는 살짝 데쳤습니다. 훈제오리는 이미 익힌 상태이고, 어떻게 볶아야 할지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리고기가 그렇듯이 훈제오리도 기름이 많아요. 훈제오리를 찜기에 올려 기름을 쪽 빼었어요. 냄비에 물을 끓이면서 찜기에 오리고기를 저렇게 올려 놓으면 거짓말처럼 오리고기의 기름이 쪽 빠져요.^^ 오리볶음에 들어갈 당근채과 양파채입니다. 당근채와 양파채를 볶아서, 기름을 뺀 훈제오리에 넣고 굴소스에 볶아 냅니다. 훈제오리볶음이 완성되었고, 완성된 오리고기 볶음에, 청경채를 넣어 한 번 더 볶아 마무리합니다. 데..

데친부추무침

*재료...부추,양파,당근 *양념...양조간장,통깨,매실청,참기름 부추는 4cm로 썰고 양파와 당근도 잘게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부추의 밑둥과 잎을 구분하여 끓는 물에 밑둥과 잎을 시간차를 두고 데치는데요. 부추잎은 넣었다 빼는 정도로 데쳐야 해요. 뜨거운 물을 끼얹는 정도...... 썰어 놓은 양파와 당근은 팬에 볶았어요. 데친 부추는 물기를 꼭 짭니다. 양조간장,통깨,매실청,참기름을 넣어서 털어 무쳐요. 볶아 놓은 당근과 양파를 골고루 섞어서 마무리합니다. 고소하고 짭쪼름하고 알싸한 맛.... 밥을 부르는 데친부추무침.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맛있는 반찬이 될 겁니다.^^

오이볶음나물

*재료...오이,게맛살 *양념...천일염,참기름,통깨,다진마늘, 오이를 박박 문질러서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오이를 얇게 썰어요. 한 시간 정도 소금에 절여 줍니다. 소금에 절인 오이를 찬물에 담가서 짠물을 빼고,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오이를 꼭 짜서 물기를 없앱니다. 참기름을 넣고 센불에 빨리 볶아 주고 통깨를 뿌려 완성하지요. 오독오독한 느낌의 오이볶음. 오이는 채소 그 자체를 음식으로 많이 만들었는데요. 오이를 볶는다는 것은 드문일이지요? 의외로 맛있습니다.^^

닭살단호박조림

*재료...단호박,닭살,감자,당근,대파 *양념...후추,미림,다진마늘,간장,설탕,굴소스 닭살은 닭다리살로 준비했어요. 고기가 큰 부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었습니다. 다진마늘 간장,설탕,미림,후추,대파를 넣어서 버무린 후에 고기를 숙성시켜요. 1시간 정도 숙성시켰습니다. 고기를 숙성시키는 시간에 양파, 감자,당근을 썰어서, 잘 익지 않는 감자와 당근을 삶았어요. 당근은 잘 익지 않아요. 특히 감자는 잘 익지도 않지만, 또 익더라도 부서져서 저는 감자요리를 익혀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 시간도 단축되고 비주얼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끓는 물에 단호박을 넣고 껍질만 잘 벗겨 지는 수준으로 삶습니다. 건져 내어서 겉을 감자칼로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다시 익혔어요. 우선 닭살고기에 양파를 넣고 볶기..

머위대들깨볶음

*재료...머위대, *양념재료...다진대파, 다진마늘, 들기름,들깨가루, 통깨 암투병하시고 계신 친정아버님 뵈러 강원도 화천에 다녀 왔습니다. 제가 간다고 하니 아버지께서 고추밭 옆에 자생하고 있는 머위대를 꺾어 오셨다는데요. 삶아서 아버지와 껍질을 벗겨서 가져 왔어요. 집에 가져 와서 한 번 더 삶았어요. 삶아서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썰었습니다. 팬에 물을 넣고 들깨가루와 대파 다진 것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는데, 간은 소금으로 하되 취향에 따라서 하면 되어요. 끓기 시작하면 머위대를 넣어서 같이 볶기 시작합니다.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조리듯이 볶아야 머위대가 부드럽고 맛있어요. 들깨와 들기름을 넣어서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들깨가루가 머위대에 다 흡수되면 머위대볶음은 완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