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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요리**/조림, 볶음, 무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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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야채초무침*** *재료...오징어,오이,당근,무우,양파,대파 *양념장...고추장,식초,고추가루,설탕,다진마늘,통깨,식초 오징어는 내장을 빼고 깨끗하게 손질해요. 가로 세로로 칼집을 내어 모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물 오징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뺍니다. 당근,양파,오이,무우를 스틱 모양으로 썰어서 식초와 설탕 소금에 살짝 절였어요. 절인 야채를 꼭 짜서 준비합니다. 데쳐 놓은 오징어에 고추장과 고추가루로 색을 입히구요. 야채와 오징어를 넣어서 새콤달콤한 맛을 냅니다. 오징어무침 완성!! 저는 이런 종류의 음식을 많이 좋아한답니다. 홍어회무침.... 가오리무침....오징어무침.... 이런 음식들은 새콤달콤한 맛이 생명이지요.^^ 너무 맛있습니다.
고사리나물*** *재료....고사리,대파,다진마늘,집간장,통깨,쪽파(고명),참기름 말린 고사리를 불리는데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보통 삶아서 불리는데요. 그럴 경우에도 오래 삶아야 부드러워진답니다. 오늘 고사리는 처음부터 삶은 것을 사 와서 이런 과정은 거치지 않았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찬물에 담가 두기만 했으니 말린 고사리 보다는 음식하기 훨씬 수월하지요. 고사리 밑둥을 하나하나 만지면서 억센부분을 잘라 내어요. 억센부분을 잘라 주어야 부드럽고 맛있는 나물이 됩니다. 남편이 독일로 파견나가서 같이 갔었던 아는 언니가 그랬어요. 독일에 고사리가 그렇게 많던데, 독일사람들은 고사리를 먹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고사리를 꺾어다 말려서 한국으로 보내고 먹고 했다고.... . 잘 손질한 고사리를 물에 담갔다가 물을 쪽빼고, 궁중팬..
얼갈이배추고추장나물*** *재료...얼갈이배추,대파, *양념...고추장,다진마늘,깨소금,참기름,식초 "얼갈이"란 겨울에 논밭을 대강 갈아 엎는 일이나 푸성귀를 겨울에 심는 일을 말한다네요. 잎이 꼭 찬 것이 아니고 성글게 붙어 있는 배추입니다. 단으로 묶었다고 해서 "단배추"고도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이 경기도에 인접하니 채소도 일산과 벽제에서 재배된 것이 많습니다, 이렇게 삶아서 고추장이나 된장에 무쳐도 아주 맛있습니다. 얼갈이배추를 4cm로 잘라서 깨끗하게 씻어요. 그냥 삶아서 잘라도 되는데 저는 잘라서 삶아 썼어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서 꼭 짭니다. 삶은 얼갈이배추를 볼에 담습니다. 그 다음에 고추장,다진마늘,깨소금,참기름,식초,다진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냅니다. 얼갈이배추고추장무침 완성!! 맛있는 냄새가 나네..
청경채나물*** *재료...청경채,대파, *양념...다진마늘,통깨,참기름,소금 샐러드,청경채된장무침,청경채굴소스볶음,샤브샤브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자주 먹을 수록 영양이 있는 채소입니다. 청경채는 치매 예방에 최고의 식품아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요. 영양가지수 3대 채소라는데요. 원래 아시아(중국채소) 전통요리에 쓰였던 채소인데, 지금은 전세계 여러나라의 귀한 식재료가 되었답니다. 청경채 밑둥을 잘라서 다듬어 주세요. 오래 끓이면 죽이 되므로 끓는 물에 청경채를 넣고 바로 불을 꺼야 합니다. 오래 삶으면 죽이 되니 끓는 물에 넣었다 바로 건지세요. 살짝 삶은 청경채, 혹 줄기가 익지 않았다고 오래 삶지는 마세요. 줄기도 빨리 익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 짜서 준비하고, 볼에 담아서 다진마늘,통깨,참기름,..
콩나물부추무침*** *양념...국간장,다진마늘,고추가루,통깨 콩나물과 부추를 준비했습니다. 국민반찬이라고 할 만큼 많이 쓰이는 콩나물은 반찬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탁월하다는 콩나물. 이렇게 물에 담가서 조금 두면 콩나물이 탱탱해져요. 봄철 부추는 인삼과 녹용하고도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가가 뛰어납니다. 다른 파 류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A의 함량이 높으며 비타민B1을 돕는 유황화합물이 들어 있어 강장효과가 뛰어나서, 예로부터 부추를 많이 먹으면 정력이 증진된다고 해서 기양초라고도 부르기도 했답니다. 콩나물이 다 익으면 부추는 넣었다 빼는 수준으로 살짝만 익힙니다. 살짝 데친 부추와 함께 물을 쪼옥 빼었어요. 물을 뺀 콩나물과 부추를 볼에 담구요. 다진마늘 국간장,통깨와 참..
해파리냉채(무침)*** *재료...해파리,오이,맛살,무순,빨강노랑파프리카, *해파리밑간...마늘 0.5, 식초 2, 설탕 2, 소금 0.5 (T/S기준) *냉채소스...마늘1, 식초3, 설탕2, 진간장0.5, 참기름1, 소금약간(T/S기준) 염장해파리를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평소에 음식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주로 손님상에 올립니다.^^ 염장해파리는 여러번 헹구고 찬물에 담가 짠기를 없앱니다. 해파리를 건져서 뜨거운 물에 넣어서 조물조물 주물러 남은 짠기를 빼어요. 이때 뜨거운 물에 하면 해파리가 쪼글거려 볼품이 없어지니 주의해야 하지요. 물기를 쪽 빼 주세요. 준비한 해파리에 밑간재료...마늘 0.5, 식초 2, 설탕 2, 소금 0.5 (T/S기준)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하룻밤 정도 냉장고에 넣으면 투명해지면서 오돌오돌해 집..
동태무우조림 2015년 9월 20일 *재료...동태,무우,대파,파프리카(빨강) *양념...물엿,미림,고추가루,다진마늘,굴소스 우리나라 인근에서 명태를 잡는것이 어려운 실정이랍니다. 수산과학원에서는 살아있는 명태를 가져오는 분에게 몇십만원의 보상금을 준다는 뉴스가 나오는 요즘입니다. 많은 양의 명태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러시아와 쿼터제를 맺어서 잡아오고 있답니다. 동태를 감자에 졸이기도 하고, 무우에 졸이기도 합니다.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면 되겠지요? 이번에는 무우를 넣으려구요. 양파도 준비하여 넣어요. 무우를 팬 밑에 붙지 않게 깔아 줍니다. 동태는 물에 녹여서 내장을 깨끗이 제거해 주세요. 내장을 덜빼면 쓴맛이 나기 때문이예요. 무우 위에 동태를 얹고, 동태는 명태를 얼린 것으로, 열량과 지방이 낮아 비만과 고혈압..
오징어감자조림*** *재료...오징어, 감자 *양념장...고추장,고추가루,간장,다진마늘,오징어 삶은 물,쪽파,물엿,깨 오징어는 내장을 빼고 동그랗게 잘라요. 오징어는요. 늦은 봄부터 초여름까지 나오는 작고 야들야들한 오징어가 맛있습니다. 이 때 나오는 오징어를 삶아서 초장에 먹어도 맛있는데요. 오늘은 감자를 곁들인 조림을 만들어 봅니다. 감자는 4등분하여 잘라 놓아요. 오늘의 요리재료는 큼직큼직합니다. 오징어는 살짝 데치고, 오징어 삶은 물은 양념장으로 씁니다. 이 물에 오징어의 맛이 다 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추장,고추가루,간장,다진마늘,오징어 삶은 물,쪽파,물엿,깨등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냄비바닥에 감자를 깐 다음 양념의 3/2를 우선 넣어 조립니다. 감자가 반쯤 익을 즈음에 오징어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