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요리**/국물(찌개, 국, 죽, 스프)요리 117

도루묵찌개

*재료..도루묵 5마리, 무우,양파,대파,호박 *양념...진간장,고추장,된장,소주,고추가루,다진마늘,후추 도루묵의 지느러미와 꼬리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알이 잔뜩 들어 있기 때문에 내장은 손을 대지 마세요.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저는 손질이 끝나면 소주를 약간 부어 주었어요. 올해는 무우가 정말 비쌉니다. 작년에는 그저 천원이면 하나 샀었는데요. 명절이 지나고도 아주 비싸네요. 크지 않은 무우 한 개 2200원. 냄비바닥에 무우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깔아주어요. 진간장 ... 고추가루, 다진마늘, 된장과 고추장, 후추 준비한 재료들을 섞어서 다대기를 만듭니다. 도루묵은 만든 국물이 푹 끓을때쯤 넣어야 합니다. 살이 연해서 다 부서지거든요. 호박도 큼직하게 썰어서 넣었어요. 원래 미나리를 넣으..

꽃게된장국

*재료...꽃게,무우,두부,대파 *양념...된장.다진마늘 꽃게와 된장이 만나면 다른 어떤 된장국보다 맛있어요.무우와 환상궁합을 이루어서 국물이 너무 시원합니다. 꽃게를 사왔습니다. 1Kg에 28,000원이니 냉동이어서 그렇지.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지요? 다 아시겠지만요. 무우는 나박썰기를 하였습니다. 꽃게된장국이 시원한 맛을 내는데 무우는 일조를 하지요. 두부 깍뚝썰기를 하여 된장국에 넣어요. 대파도 준비해서 넣었습니다. 다시마와 국물멸치를 넣어서 육수를 만들고, 건더기를 건져 내고 된장을 풀어서 국물로 꽃게된장국을 끓입니다. 국물에 꽃게와 무우를 넣고 푹 끓여서 된장과 꽃게의 맛이 어우러지게 하고, 파와 두부를 넣어서 한소끔 더 끓인 후에, 완성합니다. 중간에 생기는 거품은 떠 내어요. 완성된 꽃게..

차돌된장찌개

*재료...차돌박이소고기,호박,감자,양파,대파.홍초(취향에 따라서) *양념...된장, 다진마늘, 쇠고기의 한 부위. 소의 갈비뼈 아래쪽 첫번째 갈비뼈와 일곱번째 갈비뼈 사이의 아래쪽에 있는 부위이다. 앞다리가 몸통과 만나는 부분과 양지살과의 사이에 해당한다. 희고 단단한 지방이 포함되어 있으며 약 15cm 정도의 폭으로 분리되고, 소 한 마리에서 약 3kg 정도의 양이 나온다. 결의 직각 방향으로 얇게 썰면 근육 안에 하얀 지방이 차돌처럼 선명하게 박혀 있는 것처럼 보여서 차돌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음백과에서) 한우 차돌박이를 사 왔습니다. 272g에 22,000원이니 많이 비싸네요.^^ 멸치와 무우...그리고 다시마를 넣어서 육수를 만들어요. 어떤 요리이든 차돌박이가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맛..

도토리묵냉국(묵국)

*재료...도토리묵,오이,김가루,김치 *양념...간장,설탕,다진마늘,참기름,식초,참깨 우선 다시국물을 만들어서 식혀 준비했어요. 식힌 멸치다시국물에 식초와 설탕 양념간장으로 개운한 맛의 육수를 만듭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살짝 살얼음이 얼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어요. 만들어 놓은 얼음을 넣어도 좋습니다. 김치를 송송 썰어서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서 무치구요.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었다 쓰면 훨씬 좋습니다. 냉국에 들어갈 준비한 재료들을 접시에 담아 보았습니다. 색깔을 낼 당근 가는채. 오이채. 김, 김치무침,대파다진 것.... 도토리묵을 준비해서요. 이렇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어 데쳤습니다. 끓이거나 오래 두지 마세요. 소독 수준으로 잠깐만~~ 도토리묵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뺍니다. 그릇에 준비한 재료들을 ..

녹두죽

*재료...쌀또는 찹쌀, 껍질을 깐 녹두, 소금, 녹두죽을 쑬 때에는 녹두와 쌀의 비례를 부피로 2 : 1 정도로 합니다. 녹두죽을 쑤기 위해서 하루 전에 불려 놓은 녹두. 껍질을 벗긴 녹두를 썼습니다. 먼저 쌀을 씻어 물에 담가 놓고, 녹두를 씻어 일어 건져서 8배의 물을 붓고 충분하게 끓여서 알맞게 끓었을 때 녹두를 건져서 체에서 내려 껍질을 제거하고 앙금을 가라 앉혀요. 껍질에는 암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다고 하니, 적당히 넣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쌀이 죽상태로 익어 퍼지게 한 다음, 녹두 삶은 물, 앙금의 윗물. 그리고 쌀죽. 녹두앙금을 함께 섞어 한소끔 끓여서 죽이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약한 불에 은근히 끓였어요. 보글보글 잘 끓고 있지요? 완성된 녹두죽입니다. 녹두죽은 충청도의 향토음식이지요. ..

우렁살부추국

*재료...우렁살 , 무우, 물, 다진 마늘, 국간장, 들깨가루 우렁이는 성질이 차갑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열독을 풀고 목마른 증세를 멈추며, 간열과 목적종통을 다스리고 변을 잘 통하게 하며 뱃속의 열결(熱結)을 제한다. 그리고 그 껍질은 반위(反胃)와 위냉(胃冷)을 고치고 담을심, 복통을 치료한다고『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다음백과에서) 급냉동된 우렁이는 흐르는 물에 놔두면 금새 녹게 되는데 해동된 우렁이에 소금을 한줌 넣고 빡빡 문지른 다음 한 두번을 헹구고 나면, 윤기가 나고 훨씬 더 연한 우렁살로 변한답니다. 무우는 깨끗하게 씻어서 나박나박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부추를 준비해서, 잘게 썰어서, 깨끗하게 씻어 소쿠리에 건져 이 또한 물기를 뺍니다.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끓는..

전복죽

*재료...전복,찹쌀,쌀 *양념...소금,참기름 쌀을 충분히 불려요. 찹쌀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찹쌀이 없으면 그냥 쌀로 해도 됩니다. 전복..... 싱싱해 보이지요?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할만큼 영양이 정말 많답니다. 마트에서 자주 세일을 하는 품목이기도 하지요. 비싸서 잘 팔리지 않을 때... 저녁 파장이 가까울 때 가서 잘 사면 좋은 전복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전복 손질은 수저로 해요. 손질이 다소 어려우니 인내가 필요합니다. 내장과 모래주머니 전복살을 잘 손질해 놓았어요. 전복죽에 이 내장들을 넣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갈아서 사용하거든요. 전복살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하여 물기를 쪽 빼줍니다. 이렇게 잘게 썰어서, 팬에 참기름을 넣어서 볶아 주어요. 씻어 놓은 쌀을 푹 퍼지도록 끓여 줍니다. 쌀을 ..

양송이스프

*재료...양송이버섯,밀가루,우유,버터,생크림,소금 유럽에서 재배를 시작하였으며 미국, 일본을 거쳐 한국, 타이완 등지에서 대량생산되고 있다. 한국 양송이는 경기도에서 1955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여 현재 충남, 경북 등 중부 이남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며 주로 봄, 가을 2기작이 실시되고 있다. (다음백과) 또한 양송이버섯은 트립신, 프로테아제 등 여러 가지 소화효소가 있어 소화기능을 활성화시키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 좋다. 이태리, 프랑스 음식에서 주·부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다음백과) 스프에 넣으려고 잘게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밀가루도 필수 재료예요. 팬에 우선 버터를 녹여서, 밀가루를 넣어 볶아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을 프랑스어로 "루"라고 하지..

깻잎된장국***

*재료...깻잎,표고버섯,양파,대파 *양념...된장,다진마늘, *육수재료...다시마,멸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했습니다. 깻잎순을 준비했어요. 아무래도 국이다 보니 여린잎이 좋다고 생각되어서요. 표고버섯도 준비해서 썰었고, 양파와 대파도 썰어 놓았어요. 끓여 놓은 육수에 된장과 다진마늘을 넣고, 표고버섯, 양파,대파를 넣어 끓였습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깻잎순을 넣어 끓여요. 완성이예요. 향긋한 밥상.... 깻잎된장국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구수한 된장국에 버섯과 깻잎을 넣어 깻잎향이 정말 그윽합니다. 끓이기 어렵지 않습니다. 시금치 보다 철분이 훨씬 많이 깻잎에 들어 있다네요. 후다닥 끓여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깻잎된장국입니다.

두부고추장찌개

*재료...두부,양파,대파,다시육수 *양념..고추가루,다진마늘,간장.물엿,고추장,들기름 굵은채로 썬 양파. 송송썬 대파.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습니다. 고추가루,다진마늘,간장.물엿,고추장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아요. 찌개국물은 육수를 끓여서 사용했습니다. 냄비 바닥에 우선 양파를 깔아 주어요. 그 위에 두부를 깔고, 만들어 놓은 육수를 넣고 양념장도 풀어 넣습니다. 센불에 끓이다가 중간불,약불로 바꿔 가며 끓여요. 가장 간단하고도 우리 입맛에 잘 맞는 두부찌개. 고추장의 깊은 맛과 고추가루의 매콤함이 어울려 칼칼한 찌개가 되었습니다. 다 끓인 후에 들기름 한 수저 넣어요. 훨씬 그 맛이 부드럽습니다. 저녁 때 무얼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있던 두부 1/2 모가 눈에 보이는 거..